환상정원님 책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해보는 중.

어렵긴한데, 수치 몇 개 바꿔주는 걸로 저렇게 바리에이션 양산이 가능하다는 게 신세계다....

예전엔 저거 다 일일이 그리고 있어야 했을텐데...

 

근데 내가 원하는만큼 다룰 줄 알려면 노드들 특성에 대해 아는 것도 아는 거지만

응용할 머리가 있어야 할 듯ㅠ 나중에 이펙트 텍스쳐 제작에 써먹는 게 목표점이긴한데......

여튼 재미는 있다...!

 

회사들 쪽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직원들 교육 시키면 제작 시간 단축에 엄청 도움 될 것 같은데

아직은 도입하고 있는 회사가 그렇게까지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몇 년 이내로 많아질 것 같다...

안쓰기엔....너무 좋은 툴인 듯......